가난의 나라, 그만큼 예술가들은 절실하게 현실을 그려냈다ㆍ진실을 파고 들었다ㆍ음악가 그리그, 극작가 입센, 조각가 비겔란 그리고 화가 뭉크ㆍ26000여점을 오슬로 시에 기부한 뭉크. 뭉크 미술관이 현대식 건축으로 오픈되었다ㆍ<절규>로 익히 잘려진 불운, 불행의 예술가ㆍ자연을 사랑하고 인간을 깊이 사랑했기에 불행했던 뭉크ㆍ불행을 예술로 승화시키고 스스로 치유해갔던 뭉크ㆍ자연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 작품 등